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.
피해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, 사전에 예약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됩니다.
상담 내용은 피해 접수, 법률 상담, 금융 및 긴급 주거지원 안내 등입니다.
지난 3월 3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임시로 운영한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172명의 전세피해자가 방문해 상담받았습니다.
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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